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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30분 쯤
여수시 월하동 영창화성 2공장
배합실에서 원료를 교체하기 위해 창소작업을 하던 25살 정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직원 최모씨가
혼합기 안에 정씨가 들어간 줄을 모르고 기계를 작동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최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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