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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곡의 밤 공연이
어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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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음악과 동문들이 마련한 한국가곡의 밤에서는,
신아리랑과 그리운 고향
아 가을인가등 국내 가곡 16곡이
솔로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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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한국화의 현주소를 엿보게 하는 한국화 실사회의
회원전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작업을 하는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먹과 채색으로 그린 전통적
취향의 작품들을 골고루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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