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양화가 박홍수씨의 전시가
캠브리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INT▶
生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대나무를 오브제로 선택하는등
톡특한 추상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품마다 노란색채가
등장해 가을의 정취를 안겨주고 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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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주제로 한 개인전이,
성재 예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양화가 나희자씨의 전시에는,
<가을의 입석대>와 <침묵의 산>등
종교적인 엄숙함과 따스한
이미지의 산의 모습들이
다양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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