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허경만 전남도지사가
부산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다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
부산 구덕 체육관에서
영광 법성포 여고 농구 선수단을 격려하던 허경만 도지사가
계단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전남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2-3주 후면 완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