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병역 비리 군검 합동 수사반은 병역 면제를 알선해 준 병무청 직원으로 부터 돈을 뜯어낸
58살 장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98년
자신의 아들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게 알선해준
광주 지방 병무청 직원 윤모씨를
친분이 있는 경찰관에 제보한 뒤 이를 무마시켜 주겠다고 속여 윤씨로 부터 1600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