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했던 율촌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에 의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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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다 입주
예정업체인 현대자동차의 입주 포기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율촌2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해양부에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부가 율촌산단사업을
추진하기로 한것은 광양컨테이너
부두 3단계 건설등에 따라 발생하는 광양만 준설토를 처리하기 위해섭니다
이에따라 해양부는 내년
말까지 55억원을 들여 설계를 마치고 2천2년부터 2천6년까지
3천여억원을 들여 호안 조성공사와
함께 준설토 매립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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