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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유치원들이 2층이상이나 지하에 위치하고 잇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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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17개 유치원 가운데
60%인 132개 유치원이 2층이상에 위치해 있거나
지하에 교실이나 유희실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로인해 어린학생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 안전사고나 지하의 경우 화재에 대한
위험이 큰것으로 지적되고 잇습니다.
광주학교안전공제회에 접수된 유치원 원아 사고는
지난 98년 2건에서 지난해 5건
올해는 16건으로 게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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