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산지가격 상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11-21 11:16:00 수정 2000-11-21 11:16:00 조회수 3


올봄 폭락했던 새우젓이
수입산 기피와 국내 생산부진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목포와 신안군수협에 따르면
올해초 20만원대까지 폭락했던
일반 젓이 지난달이후 40만원대까지 치솟았고 추젓등 고급젓도 백50만원대안팎의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이처럼 새우젓 산지값이
크게 오른 것은 국내시장의
80%를 차지했던 수입산이
지난 여름 납파동이후
수입량이 줄어든데다 국내 생산도 예년에 비해 부진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수협관계자는 연간 2백억원규모의
새우젓 생산이 이달말을 끝으로
중단되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신안과 영광지역에서
생새우 이른바 동백하시장이
형성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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