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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비뇨기종양학회가 정한
전립선의 날을 맞아
조선대 병원이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 강좌를
실시합니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사이에
흔히 나타나는 전립선 비대증은
요도가 좁아지거나 폐쇄돼
배뇨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고
전립선 암의 발병 빈도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셉니다.
조선대 병원은 내일 오전
의대 세미나실에서
지역민들을 상대로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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