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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원에서 급식을 먹은 어린이 31명이 집단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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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사회 복지 시설인
동민 영아원에 수용된
어린이 31명이 지난달 29일 바나나와 카레등 간식을 먹은뒤,
고열과 복통등
집단 설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어린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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