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소서 화재 1억5천여만원 피해

김낙곤 기자 입력 2000-11-07 20:32:00 수정 2000-11-07 20:32:00 조회수 2

◀ANC▶

오늘 새벽 2시쯤

영암군 영암읍 역리

'짱구목공소'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나

공장건물등을 태우고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불로

공장내부 백20평과 설비기계, 완제품인 문짝4백여개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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