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논란이 됐던 프로야구 용병 확대방안이 무산됐습니다.
◀VCR▶
어제 열린 프로야구 제도개선
위원회는 내년 시즌 외국인선수를
현행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키로한 이사회의 결정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재심의를 요청키로 했습니다.
선수협의회대표등 프로야구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제도개선위원회는
이밖에도
통일계약서와 야구규약에 명시된
비활동기간을 확실하게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마련에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