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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가
김성한 감독 체제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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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는 오늘 서울 구단사무실에서
김성한 신임 감독과
3년 동안 계약금 9천만원과
연봉 9천만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김동엽 감독과 김응용감독에 이어
해태 타이거즈 3번째 감독을
맡은 김감독의 취임식은
오는 7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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