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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회사 폐기물을 불법 야적한 혐의로
목포 모 산업 이사 42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8월
낡은 선박을 수리하면서 발생한
석면등 9백여톤의 폐기물을
목포 삽진공단 공터에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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