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신규 사업 지지부진

김낙곤 기자 입력 2000-11-16 17:26:00 수정 2000-11-16 17:26:00 조회수 2

◀ANC▶

세수 감소와

계속사업 위주의 예산편성으로

내년도 신규사업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는

자운영 확대 공급에 42억원과

한우 거세 장려금 3억6천만원,

수출단지 연작 장애 대책비

2천7백만원등

소규모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세수감소와 계속사업 위주의

예산편성으로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한 때문으로

농업기술원과 소방본부등

직속기관 근거리 통신망 구축에

4억원과

청소년 수련관 체육관 건설에

7억원등은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