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대 여대생이 25미터 높이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졌으나
골절상만 입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VCR▶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계림동 모 아파트 9층에사는 22살 배 모 양이
베란다 아래로 떨어졌으나
아파트 잔디밭에 심어진 나무에 떨어지면서 다리 골절상만을 입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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