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개인주의와 가족해체는
20세기 산업사회의 병폐인만큼
정통 가족제도를 수호해
도덕적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VCR▶
성균관유도회가 마련한
도덕성회복운동
범시민 윤리선양대회에서
구상진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동본 금혼제 폐지나 호주제폐지 논의는
정통 가족제도를 허무는 위험한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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