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불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한 혐의로
모 심부름센터 사장
27살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한 남자로부터
부인의 불륜현장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뒷조사를 벌이다,
불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