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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야전기 공급시간을
더 늘려줘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VCR▶
현재 심야전기는
저녁 10시부터 이튿날 아침
8시까지 공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오후 5시만 지나도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전기시설외에 별도의 기름보일러
시설을 해야 하는등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도내 시설원예 농가들은
심야전기가 비용은 싸지만
공급시간이 짧아
이중의 시설비 부담이 예상된다며
심야전기 공급시간을 늘려줄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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