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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30분쯤
영암군 금정면
67살 정일선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정씨의 부인 68살 김섭섭씨와
아들 45살 남부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족들이 술에 만취한 상태고,
진술도 엇갈리고 있어서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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