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타지역으로 건설면허를
옮기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올들어 광주지역에서 60개의 일반건설 업체가 신규등록을 했지만 일감이 없어서 50개 업체는 타지역으로 면허를 옮겼습니다
지역 하도급업체들도
건설공사가 거의 없자 주로 도내
경지정리 사업장으로 옮겨가는등
지역 건설업계가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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