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곤란

황성철 기자 입력 2000-11-16 17:25:00 수정 2000-11-16 17:25:00 조회수 2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타지역으로 건설면허를

옮기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VCR▶

올들어 광주지역에서 60개의 일반건설 업체가 신규등록을 했지만 일감이 없어서 50개 업체는 타지역으로 면허를 옮겼습니다



지역 하도급업체들도

건설공사가 거의 없자 주로 도내

경지정리 사업장으로 옮겨가는등

지역 건설업계가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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