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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호남과 영남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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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영남지역 야구 동호인들은 오늘 오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친선 대회를 열고
양 지역 체육인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또 광주 북구청에서는
'영호남 선남선녀 사랑만들기 행사'가 펼쳐져 양 지역의 젊은이들이 지속적인 교류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오늘 사랑만들기 행사에는
광주 북구와 대구 달서구의
미혼남녀 80명이 참가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게임등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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