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 팀 창단이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VCR▶
고재유 광주시장은 시의회
시정 질의 답변을 통해
대기업이 주식의 51%를 소유하고
이지역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프로 축구팀 창단을
추진했지만 현재까지 긍정적인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시장은 한국 전력과 포항제철에
프로축구 팀 창단을 요청했지만
막대한 창단 비용과 운영비
부담에 공기업 구조 조정등이
겹치는 바람에 팀 창단이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