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식품산업 수출전용 기지가
들어섭니다
영암군은 덕진면 백계리 일대 10만여평에 50억원을 들여 양념류와 김치,무화과 식품등을 생산,수출하는 전용기지를
내년 초에 착공해, 오는2002년말 완공하기로했습니다
영암군은 전용기지가 건설되면
경기도 등지의 양념류 공장들이 배추, 무등 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암으로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장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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