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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학교의 영양사가,
크게 부족해 학교급식 부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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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천의원이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학교 영양사는
영양사 1인당 관리 한계 인원
4백명을 넘는 학교가
110개교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더욱이, 전남의 영양사 1인당
관리학생수 초과학교들중에는
영양사 1인당 700명 이상을
담당하는 학교도 4개교나 돼
대책마련이 시급한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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