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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 수매가 한창인 가운데
벼 공동 건조장이 없어서
도로에서 벼를 말리는 농민들의
사고 위험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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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농민들이 도로 양쪽에서에서 벼를 말리거나 비좁은 도로 1차선 까지
차지하고 있어서 차량들이 반대 차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또한 농민들이 개인적으로 구입한 건조기도 10%에 불과한데다
일선 시군에 있는 미곡 처리소 건조장이 일시에 많은벼를 말리기에는 시설이 부족한 상태여서
권역별로 마을공동 벼 건조장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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