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아픔이 내 아픔'(울산)

조현성 기자 입력 2000-11-20 17:11:00 수정 2000-11-20 17:11:00 조회수 0

◀ANC▶

투병중인 동료를 돕기위해

무려 60여 차례에 걸쳐

모금운동을 한 기업체가 있습니다.



이들이 투병중인 동료에게

전달한 것은 돈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였습니다.



울산문화방송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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