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농림지의 무분별한 개발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흥군은 아에 조망권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고 강진과 해남지역은 극히 한정된 공간만
고도를 지정하고 있는등
대부분의 농촌지역이
조망권 보호에 무방비 상태에
놓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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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청이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폐교를 활용한
관찰 체험 학습장이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교육 전담교사가
없어 체험장을 찾은 학생들이
뛰어놀다 가는 장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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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일대의
재첩 채취와 관련해 광양과 하동
양 시군사이에 아무런 합의나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광양과 하동지역 주민들사이에
마찰과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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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는
도교육청이 교육부문 구조조정을
이유로 내년도 순천시내 8학급을
감축할 경우 당장 순천지역 중학생
천2백여명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해야 하는등 큰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당장 학급
감축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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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산지가격이 연일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나주 축협은 내일
나주시 영강동 영산강 체육공원에서 돼지고기 시식회를 개최해 참석한 시민들에게는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게하고 또 2킬로그램씩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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