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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의
신임감독에 임명된 김성한감독이
오늘 취임식에서 프로야구 명가
재건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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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은 취임사에서
선수와 감독 모두 혼연일체가 돼
프로야구 팬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수와 임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오늘 취임식에서는
서정환 2군감독과 이상윤수석코치,
이건열.백인호.신동주코치등
코치진과 선수들의 상견례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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