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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이
광주,전남북 지역 러브호텔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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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은
객실 수 25개 이상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온
광주지역 9곳, 전남북 지역 14곳 등 모두 23군데 러브호텔에 대해 세무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업소에 대해
다음 달 8일까지
부가가치세 신고현황과
1일 객실이용률, 재산보유현황등을
분석해 세금 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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