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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회관 부지를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 공간으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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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광주 YMCA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신이섭 광주시의회 부의장은
광주 학생회관이 옮겨갈 경우,
그 땅을 공연장과 영상물 상영장등
청소년의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광주 학생회관은
김대중 대통령이 이번 순시에서
백억원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내년부터 서구 중앙공원으로의
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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