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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과일가격이 다음달에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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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의 과채류 관측정보에 따르면 배의 경우 공급량은
지난해 보다 늘겠으나
사과와 귤의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다소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사과 역시 공급량이 작년보다
6 퍼센트 정도 줄면서
지난 해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와함께 감귤도 지난해보다 공급량이 크게 감소해
평년 수준의 가격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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