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가공공장 화재 2천900만원 피해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0-24 11:07:00 수정 2000-10-24 11:07:00 조회수 0

◀ANC▶

오늘 오전 6시쯤

해남군 송지면 51살 김선채씨의

김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불이나

공장건물 25평과

건조기등 내부 기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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