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지법 민사 3 단독부는
싸이클 도로 연습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송모군등
2명의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광주시 체육회는 각각 640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VCR▶
재판부는 체육회가 선임한 담당 코치가 학생들에게
도로 안전 교육과 주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고가 난 만큼,
시 체육회에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