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조업 나서지 못해(교류 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11-16 22:18:00 수정 2000-11-16 22:18:00 조회수 2

◀ANC▶

동해안 어항들이

파도에 밀려드는 모래로

항내 수심이 얕아져

어선들이 조업에 나서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강릉문화방송 김근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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