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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 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거리로 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수용할 만한
마땅한 공간은 별로 없습니다.
민은규 기자의 보도////
◀VCR▶
수능시험끝에 찾아드는 심리적 허탈감과 해방감.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입시의 중압감으로부터
해방된다는 기대감에 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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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고 가보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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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방감에 젖어 나오긴 했지만 막상 갈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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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방송사의
설문조사에서 보듯 수험생들은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나이트클럽과 주점등을 꼽아
강렬한 해방욕구를 나타냈습니다.
◀INT▶소년계장
결국 마땅히 갈곳 없는 청소년들은
여기저기 떠돌다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비뚤어진 해방감과
이를 이용하는 얄팍한 상혼들은
독버섯처럼 곳곳에 널려
비행과 탈선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수능뒤 한달여를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거리로
만들기 위한 장소와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땝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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