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남도음식 문화 큰 잔치가

국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정례화된 축제 행사가 마련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올해 남도 음식 문화 큰 잔치에

29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보다 2배나 느는등

성과가 있었지만

일회성 행사로 그치고 있는 점이

문제점이라며 정례화된 행사를 마련해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개최 시기와 기간을 늘려

조정하는 방안과

음식 페스티발과 전통 공연행사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해

남도의 대표적인 축제행사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