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침원 가장 강도

윤근수 기자 입력 2000-11-03 07:11:00 수정 2000-11-03 07:11:00 조회수 1

◀ANC▶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가스 검침원을 가장해

가정집에 침입한 뒤

주부 26살 김모여인으로부터

현금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월계동 33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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