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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젊은 국악인들이,
합동 추모제를 갖고 자신들의 스승이자 전통 예술의 대가였던 남도 명인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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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름 국악예술단이 오늘 남도예술회관에 마련한
국악 추모공연에서는
승무와 검무의 대가 한진옥,
판소리 보유자 박춘성,
설장고의 명인 최막동선생등
남도명인 7명에 대한 추모공연을
갖고 이들의 예술혼을 조명 했습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는 성원스님의
독경과 고인들의 제자들이 출연해
전수받은 춤사위와 소리들을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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