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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잠시후 8시 40분부터
광주.전남지역 8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뤄집니다.
이시간 현재 고사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고사장 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송기희 기자
1. 먼저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2. 수험생들의 고사장으로
향할 시간인데요.
그곳 고사장 표정 전해주시죠?
◀ANC▶
네. 날씨
2. 시간이
수능입실 < >분을 남겨놓고
한창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는 수험생들은,
두터운 옷을 입고 만발의 채비를
갖춘채 긴장된 모습입니다.
아침의 쌀쌀한 기온과는
아랑곳없이 이곳은 후배학생들의
응원열기로 뜨겁습니다.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따스한 차한잔과 엿을 건네면서
수능시험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고사장 벽들에는, 동문들이
붙여놓은 각종 격문들이
나붙어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자녀를 시험장에 들여 보낸
학부모들은, 교문앞을 떠나지 못하고 조용하게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수학능력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오후5시에 끝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제2외국어 선택자의 경우, 5교시인 오후6시10분까지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88개 고사장에서 지난해보다
2천여명이 줄어든 6만4천여명이
시험을 보게 됩니다.
광주동신고등학교 고사장에서
mbc news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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