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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내 중학교에서
볼거리가 의심되는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양시 광영중학교 학생 26명이
두통과 발열등의 증상과 함께
목이 붓는 볼거리 증세를 보여
광양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추가 혼자 파악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환자가 확산될 경우
교육청과 협의해
휴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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