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초 부도처리된
나산클레프 여수점의 채권단이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나산종합건설과 하도급계약해
공사를 진행했던
50여개 하도급업체들은
90%의 건설공정을 마무리했으나
나산의 부도와 함께
아직까지 공사대금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일주일째 시위를 계속하고있습니다
하도급 업체 관계자들은
주채권자인 산업은행이
건축중인 건물을
또다른 법인에 매각함으로써
자신들의 재산권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며
매각을 철회할것과
정당한 보상과 합의절차를 요구하고있습니다.
이에대해 이를 인수한 부림BM과 여수클레프 측은
현재 채무법인인 나산종합건설이
파산절차를 밟고 있어
채무이행이 어려운 상태이지만
관계회사 채무이행등을 통한
지급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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