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대들의 아르바이트는
낯선 일이 아닙니다
과거와는 달리 학교밖의 세계가 10대들의 중요한 활동
공간이 되면서 청소년들이 이전보다 많은 용돈을 필요로 하게
됐습니다
와임엠시에이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결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학생은 3명중 1명 꼴이였습니다
문화관광부가 발간한 청소년
백서에서도 15세에서 19세의 경제
활동참가율이 10.6%,41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장참샘)
올해 열아옷살인 김선미양은
패스트 푸드점에서 5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김양은 월급으로 받는 65만원
가운데 30만원 가량을 저축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선미양)
김양과 동갑인 박선엽군도
제빵기술자의 꿈을 키우며 용돈도
벌고 사회경험도 쌓을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선엽군)
십대들이 흔히 알바라고 얘기하는 아르바이트가 이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보편적인
것이 됐습니다
십대들이 현재할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음식점 서빙과 배달,
전단지 배포,주유소급유등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미래의 직업을 꿈꿀수 있도록
사회적인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아르바이트가 탈선의 길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키워볼수 있게하는 것은 우리모두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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