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을 받거나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주식을 산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VCR▶
주택은행 호남지역 본부에
따르면 현재 주택을 담보로 해 대출을 받은 금액은 7천3백60억
원으로 지난해말에 비해서 30%가량
늘어났는데 이들 자금의 대부분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일부 투자자들은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주식에 투자했다가 원금의 대부분을 날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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