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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지역에
공항과 고속도로등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됨에 따라
첨단 농업타운을 건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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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주관한
지방 행정연수대회에서
무안군은 2002년 국제공항 개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확충,
목포 신외항 건설등에 맞춰
신선 채소류와 화훼류등
특정 작목을 생산할수 있는
생산단지와 수출 전진 기지 건설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무안군 망운면 일대에
화훼 생산단지와
화훼수출 터미널등
첨단 농업타운이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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