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대교 착공 5개월째 낮잠

김낙곤 기자 입력 2000-11-16 10:26:00 수정 2000-11-16 10:26:00 조회수 2

◀ANC▶

영.호남이 공동 발주한

남도대교가 기공식을 한지

4달이 지났지만 착공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VCR▶

부산지방 국토관리청은

남도대교의 콘크리트

아치 구조물의 높이가

섬진강 홍수 계획고 보다 낮다며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남도대교를 현재 설계 위치인

하동군 화개천 아래쪽에서

화개천 위쪽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02년 12월 준공으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307억원을 부담하는

남도 대교 준공이

늦어질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