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허가 화상 전화방을 차린 뒤
여자 종업원을 고용해
남자 손님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시키고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광주시 지산동 35살 이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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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11-22 07:25:00 수정 2000-11-22 07:2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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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무허가 화상 전화방을 차린 뒤
여자 종업원을 고용해
남자 손님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시키고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광주시 지산동 35살 이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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