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공의들이 집단유급을
결의함에 따라 광주지역 대학병원의 진료 차질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대와 조대 병원,기독 병원
전공의들은 어제 실시한
전공의협의회의 유급 찬반투표에서
82%가 집단 유급에 찬성함에 따라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4년차 전공의 백여명은
내년 1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의
진료 정상화가 당분간 어렵게 됐고
전문의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