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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형사2부 김중식검사는 불법으로 폐 플라스틱 등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거나 매립해온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59살
김모씨와 금호동 52살 이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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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7년 1월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허가없이 u수지라는 폐기물처리업체를 차린뒤
중간처리 시설을 설치해
수집한 폐 플라스틱을 가공판매하고 자신의 공장 뒷마당에 폐 플라스틱과 합성수지 등을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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