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무용지물 공원 수도 + 인터뷰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0-31 15:07:00 수정 2000-10-31 15:07:00 조회수 0

◀ANC▶

광주시 서구 풍암동

신암 근린공원에 있는 수도가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VCR▶

신암 근린공원에는 지난 1월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수도 2곳이 설치됐는데,

지난 여름부터 물이 나오지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애써 수도를 만들어놓고도,

정작 사용을 못하게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 수도를 만드는데는

5천 6백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INT▶

◀INT▶

◀INT▶



----> 인터뷰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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